현장의 사회인문학 창신 | ⦁ 현장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의 새로운 연구 대상과 방법론의 개발 ⦁ 사회의제의 학문의제화와 학문의제의 사회의제화의 실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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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 연구소 확립 | ⦁ 대학과 사회를 매개하는 상호적, 호혜적, 쌍방향적 연구 교류의 시도 ⦁ 연구와 교육 자원이 교차 공유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연구소 역할 전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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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컬 사회인문학 네트워크 형성 | ⦁ 탈분과적, 초학제적 연구자 네트워크 형성과 연구자, 활동가, 예술가 등의 상호 연대 교류 ⦁ 글로벌 질서-로컬 현장의 연계를 통한 전지구적 현장의 라운드 테이블 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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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학의 공유자원화 실현 | ⦁ 인문학적 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공유를 위한 기반 마련 ⦁ 공공성 개념의 전환을 통한 인문학의 가치, 실천, 방법의 융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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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문화 생태계 조성 | ⦁ 학술자원을 개방적, 공유적으로 사용하는 지식문화 생태계의 조성 ⦁ 탈권위적, 자율적, 자생적 인문학 지식 생성-공유 메커니즘의 창출 |